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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에 폭언하고 골프채 부러뜨리고, 김한별 돌발행동에 상벌위 회부
'우즈 소환' 김주형, 세계랭킹 131→15위 수직상승
'전설' 우즈 넘은 김주형, PGA 역대 '최연소 2승' 2위 기록 썼다
'골프왕4' 김국진, 허탈 표정+한숨 "내 후계자, 쉽지 않아"
안소현, 밀착 의상에 드러난 글래머 보디 "골프계 몸매 원톱"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 윤이나, KLPGA도 3년 출장 정지 중징계
"죄송합니다"...윤이나, 팬들 응원 속 상벌위 출석 [현장뷰]
'오구 플레이' 윤이나, 고개 숙여 사과[포토]
윤이나 '무거운 마음으로'[포토]
'윤이나 선수에게 선처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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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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