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도토리 키 재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세계선수권 불참' 김연아, 여전히 스케이터인 이유
김연아, "올 시즌 세계선수권 참가하지 않는다"
'美국무성 초청' 김연아, "일정 바빠도 훈련은 계속"
김연아, "격려해주신 클린턴 장관님께 인사드리고 싶다"
박연준, 피겨 네벨혼트로피 12위…김민석은 16위
김연아, "현장가는 진정한 친선대사 되고 싶다"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초상화 발매
피겨 사상 첫 외국인 코치 아스타쉐프 영입
'피겨 여신' 코르피 "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 007만큼 최고"
국보된 '스케이터 김연아', 앞으로의 행보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