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
두산 왕조 이끈 이현승…연속 시즌 PS 등판 현역 1위 등극
두산 WC 탈락 걱정 엄습…무너진 필승조 어쩌나
'패장' 김태형 감독 "이정후를 너무 쉽게 승부했다" [WC1]
홍건희 '6회부터 책임질게'[포토]
[정규시즌 결산] 두산 7년간 FA 이별 계속, 그런데 또 버텼습니다
'박건우 4타점 펄펄' 두산, SSG 제압하고 4위 사수 [문학:스코어]
"하늘이 도왔다" 미란다, 역대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경신에 감격
'박건우 끝내기' 두산, LG와 DH1 5-4 꺾고 4위 탈환 [잠실:스코어]
김태형 감독 "미란다 오늘도 에이스다운 피칭 보여 줬다"
'미란다 7이닝 10K 괴력투' 두산, 삼성 5-0 꺾고 4위 수성 [대구:스코어]
두산 유망주 '영끌'…외국인 선발 공백 메우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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