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강백호
“140km대 초반 공이 150km 넘는 공으로 보였대요” [현장:톡]
24명 중 5명만 출격, 올림픽 대표에겐 휴식이 필요해
'3G 만에 안타' 양의지, 타율 0.136 마감 [올림픽 야구]
'안타 1위' 김현수 vs '전광판 홈런' 프란시스코 4번 맞대결 [올림픽 야구]
양의지 대신 강민호-김현수, 미국전 선발 라인업 발표 [올림픽 야구]
숙명의 한일전 선발, 이스라엘전 승리 멤버 '그대로' [올림픽 야구]
'김현수 5번-황재균 2루' 이스라엘전, 전날과 동일 선발 라인업 [올림픽 야구]
'도미니카전' 김경문호, 황재균 2루수로 선발 출전 [올림픽 야구]
'한일전 가자!' 김경문호, 미국전 고영표-양의지 배터리 출격 [올림픽 야구]
베이징 키즈의 올림픽 첫 경기, 원태인 선발-강백호 4번 [올림픽 야구]
"한국, 금메달 가능해…명단 구성은 복잡" MLB.com [올림픽 야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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