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
'3위가 눈앞인데' 허경민·양의지·김재호 다 빠졌다…두산, 위기 속 '3위 결정전' 나선다 [잠실 현장]
"김도영 40-40 할 수 있을까요?"…"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 [현장:톡]
"순위 상관없이 한화팬 위해 최선 다해야"...MOON의 짧고 굵은 메시지 [대전 현장]
한화 야수진, 무한 경쟁 시작...MOON "몇 명 빼고 '내 자리'는 없다" [대전 현장]
'나성범 1군 말소' KIA, 이미 KS 준비 돌입…"주전 부상 최소화, 젊은 선수들은 기회" [광주 현장]
윤영철 복귀 끝내 하루 밀린다…'쏟아지는 비' 광주 NC-KIA전, 우천 취소→22일 재편성 [광주 현장]
"감독님 못 쳐다보겠더라고요"…'이석증' 딛고 챙긴 값진 9승, 그리고 미안했던 최원태 [현장 인터뷰]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한 번도 안아주신 적 없었는데"…안방마님의 '깜짝 포옹', LG 영건은 감동했다 [현장 인터뷰]
KT 장성우 6타점+소형준 722일 만에 승리…삼성은 PO 매직넘버 그대로 '2' [수원: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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