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LG 출신' 민우혁 "패대기 시구 후 죽고 싶었다, 우승 너무 기뻐" [엑's 인터뷰]
'김혜성-임찬규 참석' KBO, 학부모·유소년 지도자 대상 의무세미나 개최
'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임찬규 "LG 우승 MVP 시계 받았다면? 차고 나왔을 듯" 너스레 (유퀴즈)[종합]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수지 집 바래다 주고 욕 먹은 유연석…'빌런 연기' 비결 공개 (유퀴즈)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FA 외야수 고종욱, KIA와 2년 총액 5억원에 재계약..."남고 싶은 마음 컸다"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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