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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짝사랑 선언' 신혜선 마음 돌렸다…10.4% '1위' (삼달리)[종합]

김보성 아들, 父 절연 고백에 호소…"방송서 언급 NO 부탁했는데" [엑's 이슈]

박명수, 꼰대인가 천사인가…버럭 호통vs1억 기부 '두 얼굴' [엑's 이슈]

[단독] '주스아저씨' 박동빈♥이상이, 54세에 얻은 딸 돌잔치 "눈에 넣어도 안 아파" (인터뷰)

검찰, 박수홍 친형 징역 7년·형수 3년 구형…"억울하고 가슴 아파" 눈물 (엑's 현장)[종합]

'이수근 아내' 박지연 "죽다 살아남…온몸 아프고 열나고"

이경규, '쉬고 싶다'는 김숙 향한 호통 "쉬면 떠내려 간다" (찐경규)

故빅죠 3주기…'320kg' 건강 악화→활동 중단 "날 잊지 않길" [엑's 투데이]

류준열 "김우빈 몰랐던 때, 암 투병 소식 맘 아팠다"…"만난 사이, 많이 서운" (와글와글)

박진영 "청룡 충격 가시기도 전에…" 라이브 긴급 투입 (골든걸스)[전일야화]

'삼성과 4년 동행' 마침표, 뷰캐넌 마지막 인사…"내 몸엔 언제나 푸른 피 흐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