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베니스를 유혹했다
[나유리의 부귀영화] '뫼비우스'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조재현 "김기덕 감독, 태양열 에너지로 어렵게 살아" 폭소
김기덕 감독 "말랑말랑한 영화는 할 생각 없다"
김기덕 감독 "16살 서영주, 다시 태어난 사람 같아" 극찬
조재현 "김기덕 감독, 정말 많이 부드러워졌다"
조재현-이은우-서영주 '뫼비우스를 빛낸 주역들'[포토]
이은우 '남편 조재현과는 손잡고, 아들 서영주와는 팔짱끼고~'[포토]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 무삭제판, 오직 베니스에서만"
서영주 '파격적인 연기, 기대해주세요'[포토]
서영주 '미성년자라 영화를 못봐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