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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역전패' 이란 바라미 "경기 초반 점수 따라잡느라 힘들었다"

[인천AG] 김종규 "하다디 수비, 감독님 말씀하신 대로만 했다"

[인천AG] 태권도 송영건 "첫 국제대회에서 선전…다음은 금메달"

[인천AG] 떠나는 지소연 "내가 잘 못해서 미안하다"

[인천AG] '16년만의 金 노리는' 여자 하키, 김종은 부상이 변수

[인천AG] 22년 만의 자유형 '부활', 오만호의 사명감

[인천AG] 銀보다 값진 소득, 수영 즐기는 마린보이

[인천AG] 김주성 "오늘 경기는 다음 경기의 연장선이다"

[인천AG] '경계령' 대만 천관위 "결승전 불펜 대기한다"

[인천 AG] 눈물도 멋진 정진선 "끝나면 원없이 울고 싶었다"

[인천 AG] '피말렸던 3분' 여자 펜싱이 쓴 대역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