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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아이윌미디어…뿔뿔이 흩어진 비투비 "완전체 활동 최우선" [종합]
"비투비 활동도 적극 지원" 육성재,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씻을 수 없는 상처, 악플 삭제 일주일 준다"…칼 빼든 지드래곤·갤럭시 (엑's 현장)[종합]
'갤럭시行' 지드래곤, 재단설립→컴백 새출발…"동고동락 YG에 감사" (엑's 현장)[종합]
지드래곤, 갤럭시行 확정…"YG 덕에 지금의 권지용 있어, 내년 컴백" [엑's 현장]
한화이글스 노시환, '컴프매2024' 모델 발탁 "새 시즌 더 좋은 활약으로 보답"
'2024년 1호 걸그룹' 지니어스, 1월 5일 가요계 전격 데뷔
송혜교x한소희 불발 후…전도연 측 "'자백의 대가' 검토 중" [공식입장]
'마약 무혐의' 쐐기 박나…지드래곤, 파란만장 2개월 종지부 [엑:스레이]
김하성과 '폭행 진실공방' 임혜동, 경찰 소환 조사…"기자회견 열고 밝히겠다"
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YG→갤럭시行…오늘(21일) 활동 계획 발표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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