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오지환+박찬호 유격수 공동 수상…KBO 수비상, 초대 주인공 나왔다 [오피셜]
'쩐의 전쟁 스타트' 임찬규·양석환 등 19명 시장 나왔다…KBO, FA 승인 선수 명단 공시
'쩐의 전쟁' 열린다…KBO, '임찬규·양석환 등 34명' FA 자격 선수 공시→19일 협상 시작
'신인 5명 포함' KIA, 11월 1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주전 포수 놓치고 '우왕좌왕' KIA…김태군 계약 서두른 이유 분명했다
KIA, 포수 김태군과 '3년 25억' 다년계약 체결…"고참으로서 책임감 느껴" [공식발표]
완전히 사라진 가능성, '부상병동' KIA의 2023시즌 결말은 '새드 엔딩'
"이제는 내가 보탬이 돼야"…527일 만의 SV, 김강률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담 증세에 몸살까지 앓았다"…곽빈이 털어놓은 'AG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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