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황금사자기 MVP' 유신고 소형준, KT 1차 지명…선발 기대주
'최고 150km/h' 휘문고 우완 이민호, LG 1차 지명
[엑:스토리] '크기가 다른 그릇' 서준원 "신인왕? 제 꿈은 MVP에요"
신현수 "'와이키키2' 덕 순수해져…실제로도 안 똑똑해요" [엑's 인터뷰]
'와이키키2' 신현수 "김예원과 키스신, 그렇게 진하지 않았는데…"(인터뷰)
[엑:스토리] "내야수 고승민 알리고 싶다" 19세 루키의 당찬 포부
"위기가 재밌다" 필승조의 강심장 타고난 KT 손동현
담대한 서준원, 최고 신인 넘어 자이언츠 영구결번을 꿈꾸다
서준원 개막 엔트리 제외, 양상문 감독 결정의 이유
'가장 위대한 순간들' 허구연 "올해 눈 여겨볼 투수, 이영하·장현식" (인터뷰)
[캠프:MATE] 과묵한 형-활발한 동생, 신인 이정용·정우영의 '반전 케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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