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kt, 피어밴드 시즌 첫 1군 말소...강장산 등록
'레전드 예약' SK 최정, 46호 홈런이 의미하는 것들
조원우·김기태 감독이 되짚은 故 최동원과의 추억
롯데 최준석, 200홈런 및 2000루타 달성 '눈앞'
[2018 신인지명] 한화 "미래 가치 높은 선수 중심으로 선발"
[2018 신인지명] kt 스카우트 "강백호, 이미 프로 못지 않은 능력 가졌다"
[2018 신인지명] 강백호, 전체 1순위로 kt행…100명 지명 완료 (종합)
[2018 신인지명] 1차 지명 4人 "가고 싶었던 구단 지명 기쁘다"
[2018 신인지명] 넥센, 2차 1라운드 '즉전감' 상무 투수 김선기 지명
[2018 신인지명] '최대어' 강백호, 예상대로 전체 1순위 kt 품으로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11일 SNS 통해 생중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