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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역은 왜 WC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수원 현장]

멀티홈런 폭발! KT PS 진출 이끈 로하스…"목표는 KS 우승" [현장인터뷰]

"우리 감독님 천재라고 생각해요!" 외인 타자도 놀란 그 순간, 사령탑의 대타 카드가 적중했다 [수원 현장]

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미드필더의 아버지' 40세 나이로 은퇴 선언…"언젠가 바르셀로나 돌아갈 것"

김민재, 키커마저 인정했다...MVP+베스트 11 석권 여론 '대반전'

"오타니, 이치로에 한참 뒤진 것도 있다"…전설 치켜세운 일본, 262안타 재조명

와, 김민재 MVP!…"KIM 환상적 선수, 이게 클래스"→키커 베스트11 이어 '최고 극찬'

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사랑꾼' 오타니, 괴물 같은 활약은 아내 덕분?…"야구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