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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최초로 4개팀 롤드컵 진출…담원 기아 MSI 준우승으로 1장 추가
RNG '뽀삐' 창포하오 코치 "4강 일정 변경, 우리도 쉬는 시간 없었다…장단점이 있는 것" [MSI]
'캐니언' 김건부, RNG 웨이? "완벽하고 단점 없다 생각…결승전 제가 살짝 부족해서 졌다" [MSI]
'MSI' MVP로 선정된 '갈라' 첸웨이 "이번 우승, RNG 목적은 아냐…팬들 실망시키지 않아 기뻐" [MSI]
'LPL 롤드컵 시드 추가!' RNG, 담원 기아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 [MSI]
'압도적인 칸트록스!' 담원 기아, 4세트 잡아내며 마지막 '5세트 가자' [MSI]
'갈라쇼 폭발' RNG, 바론 전투 한 방으로 역전승…'세트스코어 2대1' [MSI]
'쇼메이커-칸 하드캐리' 담원 기아, 제라스 깜짝 픽으로 '2세트 완승' [MSI]
'미드 루시안의 힘!' RNG, 담원 기아 상대로 전 라인 압도…중요한 '1세트 승리' [MSI]
'꼬마' 김정균 감독 "RNG 결승은 매드보다 쉬울 것…자신 있고 응원 많이 해달라" [MSI]
'쇼메이커' 허수, RNG와 결승? "3대 0으로 이기겠다…시간 없지만 대신 잠 많이 잘 것" [MSI]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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