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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실존인물은 쓰고 싶고 고증은 귀찮고? [엑's 이슈]

서경덕 교수,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에 "中 옹호 시작, 빌미 제공한 셈" [전문]

함소원 "10년 뒤 56살, 내가 제일 예쁠 것"…남다른 자신감 [★해시태그]

윤태양, 중국의 김치 공정 비판 "내세울 것 없느냐…안쓰러워" (스라소니)[전일야화]

서경덕 교수, '빈센조' 中 비빔밥 PPL에 "요즘 같은 시기, 안타까운 결정" (전문)[엑's 이슈]

다 된 '빈센조'에 중국산 비빔밥 끼얹기…비난 폭발

다 된 '빈센조'에 중국산 비빔밥 끼얹기…'중국자본의 맛' 3연타 [엑's 이슈]

송가인·이센스 "김치도 한복도 한국 것"…中 역사 왜곡에 일침 [종합]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공모에 68개국 398편 출품 접수

서효원, 중국서 자가격리 "교도소인 줄, 3일에 한번 코로나 검사" (노는언니)

한국게임학회 "中 판호 규제, 철폐된 것 아니다…민관 공동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