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종영①] '병원선' 1회 만에 골육종 완치…이게 최선인가요
[창간 10주년] 도희 "한 작품만 더 하면 10개째, 인정받는 배우 될래요"
'아르곤' 박원상, 고통스런 자기 고백 "내가 기자 할 자격 있나"
'당잠사' 이종석 "박혜련 작가와의 만남, 내 인생 가장 잘 한 선택"
'씨네타운' 김지숙 "'밀정' 김지운 감독, 친동생 떠나 매력적인 친구"
'아르곤' 제작진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 시청자에게 설득력 높인다"
[엑's 프리즘] '병원선', 간호사 의상만 바꾼다고 해결될 일인가
'섹션TV' 하지원 "'병원선' 외과의사 역 위해 다큐 섭렵"
크러쉬 "'쇼미6' 행주, 주목받는 것 당연…우승 했으면"
[★파헤치기] 황진이·길라임·기승냥 그리고 송은재, 하지원의 인생캐릭터
[첫방①] '병원선' 배경은 신선, 뻔히 보이는 전개는 걸림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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