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나라 "유재석 子 안는 꿈 꾸고 수상…올해는 안 나타나" (엑's 현장)[종합]
김옥빈 "어려운 작품만 고르냐고? 고생해야 하는 팔자" [인터뷰 종합]
"내사 중" 이선균 말고 유명 연예인 또 있다...커지는 마약스캔들 [엑's 이슈]
임성언, 오에스알엔터와 전속계약 '다방면 활동 예고'
박준규, 훈훈 비주얼 배우 아들 공개…"잘생긴 것 당연해" (금쪽상담소)[전일야화]
이선균·남궁민, 회당 '억대 출연료'…단역은 10만 원 "제도적 논의 필요" [엑's 이슈]
최병모 "♥이규인 '약손' 저작권료=몇 십만 원...가계에 큰 도움" (동상이몽)[종합]
안세하 "첫눈에 반한 아내, 11년 짝사랑...말도 안 걸어봤다" (동상이몽)
유수빈 "형 유수민 감독, 연기적인 고민 털어놓는 사이" [엑's 인터뷰②]
김민희 "아역 벗어나려면 야한 영화 찍어야"…가스라이팅 고백
'효심이네' 하준, 고주원에 주먹 날려…남보라X설정환 티격태격 로맨스 [전일야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