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롯데 송승준, 4⅓이닝 2자책 '패전 위기'
'2G 연속 끝내기 승' 양상문 감독 "주말시리즈도 잘 하겠다"
'끝내기 홈런' 이진영 "무조건 찬스 만들고 싶었다"
'2G 연속 끝내기 패' 이종운 감독 "결과 못내 아쉽다"
'1실점' 린드블럼, 외로웠던 102구 역투
'두 점'이면 충분했던 LG, 마운드의 힘을 보여줬다
'2G 연속 끝내기' LG,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야속한 타선' 린드블럼, 8이닝 1실점에도 승리 무산
'불펜 불안 겪던' 롯데, 일단 '절반'의 성공
'시즌 2승' 심수창 "염종석 코치님 조언으로 위기 극복"
'승장' 이종운 감독 "심수창의 호투가 큰 역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