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성범죄자' 정준영·최종훈, 고영욱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엑's 이슈]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인스타 개설에 누리꾼 싸늘 "성범죄자는 안돼" [종합]

'뎅기열' 신정환·'전자 발찌' 고영욱…분노만 유발한 복귀 선언[종합]

'성범죄자' 고영욱, 연예계 복귀 원하나?...뻔뻔한 SNS 소통, 싸늘한 반응 [종합]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SNS 활동 재개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전문]

故 신해철, 오늘(27일) 6주기…영원히 잊지 못할 '마왕' [엑's 이슈]

[N년 전 오늘의 XP] 故 신해철 6주기, 대중들은 여전히 마왕이 그립다

'프듀 조작' 안준영PD "휠체어 타고 생활, 평생 사죄"...2심도 실형 구형 [종합]

'밥먹다' 국장 "박해미, 트라우마 극복…子 황성재=유일한 버팀목" [직격인터뷰]

'KBS 女화장실 몰카범' 박대승, 징역 2년 선고…"피해자 정신적 고통" [종합]

KBS 여자화장실 몰카 개그맨, 징역 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