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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야 고마워] 청와대 "감동을 준 당신께 축하의 박수를"
'김연아 라이벌'이라던 리프니츠카야, 적수가 안됐다
손연재, 김연아 은메달에 "누가 봐도 최고였다"
한정수, 김연아 은메달에 "세상은 정의롭지 않다"
박규리, 김연아 은메달에 "교과서에 점수 매기는 것 무의미"
전현무, 김연아 은메달에 "러시아 홈 텃세, 수치로 남을 듯"
황찬성, 김연아 프리 연기에 "뭐라 할 수 없는 감동"
김태호PD, 김연아 은메달에 "고맙습니다, 아디오스 김연아"
박지선, 김연아 은메달에 "아버지가 '러시아상품불매운동' 검색"
하하, 김연아 은메달 획득에 "최고랑 1등은 다르다" 격려
배성재 "푸틴 동네 운동회, 우린 왜 초대했냐" 분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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