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벤자민+박영현으로 끝냈다' KT 2-0 승리, 키움에 반격 성공 [준PO2]
'KKKKKKKKK' 7이닝 무실점, 난세 영웅은 KT에 있었다[준PO2]
김태진 '타구 잡고 바로 송구'[포토]
이정후 '스코어 포지션까지 출루했는데'[포토]
'2001 MVP' 홍원기처럼…"큰 경기 홈런, 자신감 됐을 것" [준PO2]
담장 직격 2루타→적시타 폭발, 가을 축제 누빈 야생마 [준PO1]
'승률왕' 엄상백의 혹독한 PS 데뷔전, 영웅 타선에 혼쭐났다 [준PO1]
'송성문 결승타' 키움의 기선제압, PO 진출 69.2% 확률 잡았다 [준PO1]
김태진 '몸을 날리며 포구'[포토]
김태진 '정확한 포구'[포토]
김태진 '한 점 더 도망가자'[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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