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김지찬 '대타로 나와 안타'[포토]
김혜성-최지훈, 잘 치고 발 빠른 테이블 세터 위력 확인했다 [항저우AG]
벌써 25도루, '류지혁 발야구' 국민유격수도 감탄…"젊은 선수들 본 받았으면"
'항저우 입성' 류중일 감독 "선수들 컨디션, 올림픽보다 낫다" [항저우 현장]
'야구대표팀 막내' 장현석의 다짐 "믿고 올려주시면 최선 다하겠습니다" [AG 인터뷰]
'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항저우로 출국…"금메달 따고 돌아올게요" [AG 현장]
"너, 내 룸메이트가 돼라"…김지찬의 선택은 [AG 현장]
"(김)주원아 미안해"…곽빈이 DM을 보냈다 [AG 현장]
류중일→곽빈…곽빈이 꼽은 에이스는 따로 있다 "멘털이 남달라" [AG 현장]
대만전 선발 윤곽 잡혔다…류중일 선택은 "곽빈 혹은 문동주" [AG 현장]
역시 '문보물'…대표팀서도 문보경은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AG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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