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이끄는 최인규 감독[포토]
은메달에도 눈물 펑펑...배드민턴 유수영 "질 게임 아니었다, 분하고 화나" [패럴림픽]
인사말하는 '피넛' 한왕호[포토]
마지막 대회서 눈믈의 은메달…정재군 "돌아가신 아버지께 가져가게 돼 기쁘다" [패럴림픽]
26살 차 환상의 파트너...정재군-유수영,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 은메달 [패럴림픽]
'OK저축은행서 새 출발' 진성태·신장호…"팀에 빠르게 적응 중, 후배들이 기댈 선수 되고파"
'첫 출전' 보치아 강선희, 한국 보치아 첫 메달 수확...여자 개인(BC3) 동메달 획득 [패럴림픽]
'아까운 타임아웃' 보치아 정소영, 12년 만에 복귀해 개인전 은메달 수확 [패럴림픽]
T1 김정균 감독의 다부진 각오 "한화생명전, 앞선 경기와 같은 결과 없다" [인터뷰]
T1 '구마유시' 이민형, 머리띠 착용 이유는? "연습 감각 가져오기 위해" [인터뷰]
마지막 경주행 열차 주인공 정해졌다... DK 꺾은 T1, 한화생명과 '패자조 결승'서 맞대결 [LCK PO]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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