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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바라보는 이범호 감독[포토]

'신인 듀오' 성장 흐뭇한 152승 레전드…"두 선수가 큰 일 하고 있죠" [인천 현장]

"빅찬스미스 20개 주제에, 염색이나 하고!?"…최악의 FW, 대패 뒤 '빡빡' 밀었다

도전 또 도전…솔라 "뻔함 NO, 한때 강박도 있었죠" [엑's 인터뷰①]

한국과 다르네…인니 축구협회장, 한국 격파 선수단과 파이팅 "대회 우승하자"

손예진, 인생 첫 네잎클로버 영접…♥현빈 뿌듯하겠네

하지원 치어리더 '날 바라바라봐'[엑's 숏폼]

"선발진 한 축을 맡아야 할 선수"…92구까지 지켜봤는데, 또 조기 강판 이호성을 어쩌나

"이게 팀이야?" 뮌헨 레전드, '선발 오락가락' 투헬 비난…"베스트 11, 시즌 막판에 찾았다"

맵다 매워…"'눈여' 김수현x'14년 공백' 원빈 나와달라" 정규 노린다 (내편하자3)[종합]

"주작 의심까지"…박나래→한혜진이 말아주는 '매운맛' 고민상담 (내편하자3)[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