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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 엔딩은 진리…모슬희→박연진 감옥행, 논란에도 통쾌하다 [엑's 이슈]
"'전재준'으로 개명하라고"…본명잃은 박성훈, '♥로맨스' 꿈꾼다 [엑's 인터뷰③]
박성훈, '눈여' 2074년 관짝엔딩에…"눈물 또르륵, 백발 김수현 뒷모습 보며" [엑's 인터뷰①]
'마약 자수' 식케이 측 "섬망증세로 자수…필로폰 검출 사실 아냐" [공식입장]
김희선, 첫 블랙코미디 도전…인생캐 경신할 포스 공개 (우리집)
'재벌설' 박성훈, 가난 고백 중 '눈물'…"7년간 '기생충' 반지하 살아" [종합]
권은비 "'워터밤 여신', 외모 부각 부담…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지원" (제목없음TV)
지코 "'보넥도' 곡 제작이 더 어려워…꼰대 잔소리 NO" (라디오쇼)[종합]
고현정·백종원·전현무, 야심찬 라인업…ENA 20주년 "톱7 목표" (종합)[엑's 현장]
'사기 의혹' 유재환, 결혼할 여친=배다른 동생?…피해자 폭로 '일파만파' [엑's 이슈]
순순희 지환, '슬픈 초대장' 역주행…모든 음원차트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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