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트로피 없이도 빛났다, 김인환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침묵 깬 안우진 "학폭 주홍글씨로 진실 덮는 건 아니라고 생각"
"감독님이 원하시는 스타일 알고 있다" 최원준의 전역이 기다려진다
"'고우석 있어서 큰일 났다' 이런 존재였죠" 오랜 인연 떠올린 이정후
6년 전 대투수 보며 'MVP' 꿈꿨던 천재, 당당히 최고가 됐다 [KBO 시상식]
'세계최초 부자 MVP' 의 든든한 지원군, "의젓한 아들 정후와 예쁜 사위 고우석" [KBO 시상식]
'학폭 이슈' 전환점 맞이하나…안우진 "용기 낸 후배들 감사해, 입장문 낼 것" [KBO 시상식]
3년 만의 귀환, '대도' 박찬호 "차린 밥상에 내 몸만 얹었다" [KBO 시상식]
'충성·처남·울컥' ★들의 축제 수놓은 말말말 [KBO 시상식]
"기존 계약 파기하고 연장을..." 37세 홈런왕의 진심 어린 농담 [KBO 시상식]
'축하해' 수상자들 위한 꽃다발, 단장들과 감독도 바빴다 [KBO 시상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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