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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징계 끝' 하주석, 퓨처스리그 2경기 뛰고 11일 1군 콜업

'200승 축하 케이크+꽃다발' 받은 김원형 감독 "선수들이 선물해 준 영광, 고마워"

"꼴등 했던데요?" 그래도 갈 수 있어 설렌다, 올스타전에 '진심인' 박상원

'77일 만에 홈런 손맛' 한동희 "몸이 까먹었던 것 같아, 이제 편하다"

'미래를 빛낼 별들'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명단 발표

징계 풀린 주전 유격수, 그런데 그 사이에 자리가 찼다

"난 밑바닥 중의 밑바닥이었다" 이제는 틀린 말, 아빠가 된 이도윤은 "야구가 재밌다"

8연승 끊겼으면 어때? "결과 신경쓰면 역효과 난다, 과정만 신경쓰자"

4일 대전 롯데-한화전, 우천으로 취소 결정

KBO, 6월 월간 MVP 후보 발표…임창민·플럿코·최정·이정후 등 총 8명

연승에도 꺼지지 않던 조명, 한화의 특타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