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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이 직접 나섰다…넥센의 '서건창 예우'
'2014 최고타자' 서건창 "과분한 성적. 다시 도전한다"
김광현 도전·양현종 잔류…이제 강정호 차례다
'한화맨' 유먼 “계속 한국에서 뛸 수 있어 기쁘다”
한화, 유먼-탈보트 영입 공식 발표
'모험보다 안정' 한화, 외인 듀오 영입 완료
김성근 감독 영입 희망…유먼, 이글스 유니폼 입나
상복 터진 서건창, '올해의 선수상'도 차지
'꿈의 200안타‘ 서건창, 조야제약 프로야구대상 수상
‘더 뛰고 싶다’ 베테랑들의 끝나지 않은 도전
MLB 최저연봉 5억6000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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