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니혼TV, 아사다 마오 두 번 울렸다 '굴욕 사진 또 방송'
'월드 챔프' 눈 앞에 둔 김연아, 새 도전자는 코스트너
ISU 스폰서 日기업만 10개…아사다 유리할 수밖에 없네
해외 언론, "아사다는 두 발 착지해도 가산점 받네?" 의혹 제기
美피겨 샛별 골드, "김연아는 나의 우상…함께 사진 찍고 싶다"
김연아 FS 24번째 출전…올림픽 출전권 3장 가능성 높아졌다
日 니혼TV, 김연아-아사다 마오 비교 화면에 일본인들 '발끈'
日 언론, 아사다마오 실수에도 "역전을 다짐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SP 69.97점 1위…월드 챔프 탈환 '청신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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