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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찬민 아나운서, 20년 정든 SBS 퇴사 "다양한 프로 하고파" (인터뷰)
'차기 행선지는 어디?' 테임즈, 요미우리서 1경기 뛰고 방출
4번 타자 아니어도 '거인의 자존심' 이대호
쓰쓰고의 미국 도전기...템파베이는 DFA 결정
'NC 창단 멤버' 모창민, 현역 은퇴 결정 "팀과 후배 위해"
'첫 토크쇼 형식' KBO 미디어데이, 어떤 내용 담겼을까
윤석민, 짠내나는 불운 시리즈→90억 먹튀 논란 심경 고백 (라스)
"신세계 타선 짜 봤다"…KBO 곳곳 '추신수 영향력'
김태형 감독 "새로운 인물 나올까" 기대 [이천:캠프톡]
엔씨, 케이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사전 예약 300만 돌파…해외 이용자 비중 73%
프로야구 H2, ‘HOF 등급’ 불펜 추가…정현욱·박정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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