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Welcome 칸영화제①] 봉준호, 첫 경쟁 진출 '옥자'로 보여줄 저력

'악녀' 칸가는 김옥빈, 액션史 한 획 그을까 (종합)

[엑's 인터뷰①] '불한당' 설경구 "17년 만의 칸行, 쉬운 것 아니더라"

[엑's 초점] '옥자' 향한 궁금증 풀릴까…칸行 앞서 국내서 간담회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 73세로 별세

'칸行 응답' 설경구·임시완 '불한당', 흥행 열기는 지금부터 (종합)

'불한당' 설경구·임시완 "칸 초청 영광, 어떤 반향 일으킬 지 궁금"

설경구X임시완 '불한당', 5월 칸의 밤 달군다

[엑's 스타] '옥자' 안서현, '괴물' 고아성 잇는 칸의 샛별될까

'옥자' 칸 경쟁부문 초청…봉준호 감독 "칸 재방문, 영광"

봉준호 '옥자', 제 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