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완벽했던 첫 타석' 강병의 "꼭 자리 잡겠다"
2015시즌 정의윤은 4년 전 박병호를 넘어섰다
진지해진 정의윤, 2016년이 기대된다
'제대' 강구성의 첫 목표 '안타'와 '보살'
'지원군이 온다', LG를 살찌우는 '미래'…공은 코치진에게 넘어가
'친정팀 無홈런' 박경수, 애증의 잠실벌에서 의미있는 도전
SK, 확대 엔트리 통해 공격력 강화 노린다
넥센, 2016년 신인 전원 계약 완료…안현석 1억2천만원
류중일 감독 "장필준, 강하게 키운다"
[2016 신인지명] '두산 1R' 조수행 "장점은 빠른발…열심히 배우겠다"
[2016 신인지명] '전체 1순위' 남태혁 "신생팀 kt, 꼭 가고 싶었던 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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