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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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가 700만 달러 유산 약속했다", 양자 주장 인물 나타나
저스틴 비버, 전 여친 셀레나 고메즈 SNS 팔로잉…새 여친은 어쩌고?
흑인 헤르미온느 등장에 인종차별 논란 점화
머라이어 캐리, 재혼 불가능…前남편, "이혼서류에 사인 못해"
[XP초점] 프린스 사인은 약물 오용…그래도 남은 세가지 의문
"프린스는 어떻게 펜타닐을 구했나?", 수사는 2라운드로
'컴백' 소나무,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홍보모델 발탁
조니 뎁, 덴마크 호텔서 만취해 보디가드와 언쟁
'테일러 스위프트와 이별' 캘빈 해리스, "사랑과 존경만 남아" 심경고백
프린스 사인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오용 때문…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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