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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최종 목표는 우승"…'4년 최대 78억' 한화 가을야구 청부사 왔다
한화, '투수 최대어' FA 엄상백까지 품었다!…'4년 최대 78억' 도장 쾅! [공식발표]
'목표는 4강' 류중일 감독 "매 경기 최선 다할 것…4번타자는 유동적" [현장 일문일답]
심우준 "대전 신구장 개막전 유격수 잡고 싶었다…잘할 테니 반겨주셨으면"
한화, '시즌 중에도' 심우준 원했다…결국 외부 FA 1호 영입, 손혁 단장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김영웅·엄상백·전상현 대표팀 탈락…'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엔트리 28인 확정 [공식발표]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KIA 이적→첫 KS 우승→FA시장 도전…베테랑 내야수, 자신의 가치 인정받을까
'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 전액 보장 대박!…SSG 종신 확정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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