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김정운-정준영 'KT 유니폼 입고 싱글벙글'[포토]
김범석-박명근 '쌍둥이팀에 합류'[포토]
윤영철 '미래의 KIA 좌완 에이스'[포토]
김재상-서현원 '귀여운 아기사자들'[포토]
김민석 '롯데의 드래프트 대박 예감?'[포토]
김민석-이진하-정대선 '롯데의 미래들'[포토]
김정운 'KT 사이드암 계보 이어간다'[포토]
KT 정준영 'U-18 올 월드 팀 선정'[포토]
김정운-정준영 '마법사 군단에 합류'[포토]
15세 181일...에미레이츠 구장 개장 후 출생 MF, PL 최연소 데뷔
만리장성도 일본도 넘은 한국 U18, 22년 만에 '아시아 제패'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