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2
압도적 1위 브라질…헤이븐 "지려고 온 것 아니다. 역사를 만들고 갈 것" [인터뷰]
자신감 넘치는 '로키' 박정영 "치킨 일부러 안 먹는 것…나는 안 질 자신 있다" [인터뷰]
'치킨이 아쉬웠다' 한국, 2일차 4위로 마감…1위는 압도적인 브라질 [PNC 2022]
'첫 치킨은 언제?' 한국, 매치9도 잘했지만 노치킨…순위는 3위 [PNC 2022]
'잘했지만 결국 치킨은 브라질' 한국, 매치8 10킬로 '4위 입성' [PNC 2022]
'아쉽게 치킨은 떠났다' 한국, 매치7서 0킬…다행히 순위는 상승 [PNC 2022]
'피드백 제대로!' 한국, 미라마서 공격력 폭발…매치6 치킨은 브라질 [PNC 2022]
미라마의 제왕 핀란드…맥시 "치킨 못먹어도 최선 다하면 만족" [인터뷰]
공격성 폭발한 한국…'래쉬케이' 김동준 "후회는 없어. 누적 점수로 우승 노리겠다" [인터뷰]
'정말 아쉬운 통곡의다리' 한국, 1일차 6위로 마감…1위는 핀란드 [PNC 2022]
'역시 다크호스' 핀란드, 매치4 치킨으로 순위 급상승…한국 아쉽게 5위 [PNC 202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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