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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클럽 레코드 FW, 남긴 건 상처 뿐…'1100억원→50억' 눈물의 땡처리

'레알 역대급 먹튀' 아자르, 은퇴 발표 준비…"현역 이어갈 생각 없어 보여" (佛 매체)

김민재 막고 케인 넣는다...새 구단주 체제 맨유 예상 라인업

'롤모델'의 후계자로?...김민재, PSG 센터백 영입 후보 거론

'PL 득점왕' 손흥민, 5월 6골로 '최다'...2022년 월별 최다 득점자 공개

마스크와 함께 돌아온 SON, 브렌트퍼드 상대 4호골 정조준 [브렌트퍼드-토트넘 프리뷰]

앞에서 넣어도 뒤에서 무너진다...황의조, 두 번째 강등 위기

물병 맞은 파예...폭력 관중에 시름하는 리그1

도르트문트서 경질된 감독, 뉴캐슬 새 감독 후보로 (獨 언론)

'원정 멀티골+시즌 첫 승'...황의조가 보르도에 불어 넣은 '자신감'

중앙수비수 필요한 아스날...독일에서 답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