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트로피

[소치올림픽]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 '회오리 스핀'에 무릎 꿇다

[소치올림픽] 아사다 제친 리프니츠카야, '내가 김연아 최고 도전자'

[피겨 빅6 ④] '특급 지원' 아사다, 성적표는 어떨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의 승부수, '트리플 악셀' 아닌 '예술점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한중일 삼국지' 시작됐다

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골드, 211.69점…美선수권 역대 최고점 우승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은퇴 선언' 안도 미키 "마지막 무대, 제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