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타선
'부상' 구자욱, 대표팀도 하차 유력…류중일 감독 "프리미어12 어려울 듯" [고척 현장]
집 밖에서 약한 삼성? 라팍 제외 팀타율 0.186…홈 3~4차전서 반전할까 [KS]
'하루 2패' 박진만 감독 "1승1패 목표였는데…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 [KS2]
'최악의 KS 데뷔전' 황동재, 1회도 못 막고 강판…⅔이닝 5실점
송은범의 반전 드라마, 4374일 만에 한국시리즈 등판...멀티이닝으로 제 몫 했다 [KS2]
삼성 유격수 이재현,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김영웅 유격수로 [KS2]
'3차전 선발' 레예스의 각오 "7차전도 등판 가능…팀에 보탬 될 준비 중" [KS1]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시작하질 말았어야"…'5이닝 66구 완벽투' 원태인 1선발 증명→서스펜디드 선언+우천 강제 강판 [KS1]
삼성-KIA 한국시리즈 1차전, PS 사상 첫 서스펜디드…22일 재개
PO 탈락, 그러나 2025년 위한 큰 수확 있었다…'임엘손?' 더 단단하고 강해질 LG 선발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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