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해의 선수상

레반도프스키의 선언 "중동 절대 안 간다…미국은 옛날에 생각해 봤어"

메시 2연패? 홀란 첫 수상?…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12인 공개 [오피셜]

'발롱도르+월드컵' 칸나바로 "김민재, 이제 실수마저 없어…나폴리에 더 남길 바랐다" [현장인터뷰]

'손흥민+김민재 소환' 칸나바로 "유니폼 준다며?"→"레전드 매치서 막아보고 싶다" [현장메모]

'PSG 선배' 호나우지뉴가 전망한 이강인…"앞으로 더 좋은 선수 될 것" [현장메모]

"박지성,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발롱∙WC 각각 2개' 레전드들 입 모아 '극찬' [현장메모]

한일WC 여전한 '앙금'...마테라치 "안정환, 월드컵 후 좋은 기억 아냐"→칸나바로 "만약 한국전 뛰었다면" [현장메모]

'나폴리 출신' 칸나바로 "김민재, 스쿠데토 핵심...유럽서 더 성장했다" [현장인터뷰]

'첼시 성골이 이렇게 가는구나'…"18년간 감사" 맨유행 마운트의 작별 인사

'쿵후킥' 맨유 레전드, 맨체스터로 귀환…축구 아닌 가수로 팬 만난다

2년 휴식 이제 '끝'…지단, 이탈리아 친정팀 사령탑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