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경기

'테니스 황제' 페더러, 전격 은퇴 선언 "내 몸의 한계 느껴"

"맨유 말고 위건 갈 뻔"...데 헤아의 '충격 고백'

무실점 경기만 133G...맨유 '리빙 레전드' 데 헤아

'성실의 대명사' 김태균-박재홍-박경완-홍성흔, KBO 레전드 40인 선정

"GK가 주목받으면 안 돼"...데 헤아의 불만

'테디' 박진성, LCK 통산 6번째 500경기 출전…'테장군의 위엄'

'500경기 출전' 김진성 "LG에서 잘하겠다는 약속, 최선 다하겠다"

'불펜 1위' LG의 벌떼야구, ‘159km' 외인 에이스 이겼다

김진성 'LG 불펜 전천후 핵심 요원'[포토]

김진성 'KBO 역대 48번째 500경기 출장 달성'[포토]

"나가고 싶으면 다 나가라"...열받은 데 헤아, 동료들에게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