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홈런
"올해가 커리어하이 아니었으면"…시상식 싹쓸이 종료, 김도영의 2025시즌 본격 스타트!
"도영이 등을 몇 번 토닥여 줬는지"…'슈퍼스타' 김도영이 수원에서 광주까지 펑펑 운 날, 선배들 따뜻한 격려가 있었다
GG 참석 '한국행' 오스틴…켈리의 축하 메시지 "그는 정말 멋진 사람"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김도영 또 만장일치 아니네! '97.2%' 8표 빠졌다…리그 MVP+생애 첫 GG "트로피 무게 견딜 것" [골든글러브]
홈런왕 이긴 타점왕 오스틴, 1루수 부문 GG 챙겼다…110표 차 압도적 승리 [골든글러브]
"박찬호·최형우 13일 GG 시상식 참석" 유격수·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초박빙 전망→KIA 집안 잔치 열릴까
'빅리그 통산 109홈런' 외야수 오닐, '팀 홈런 2위' 볼티모어와 3년 705억원 계약
김혜성 339억? 예상 넘어 초대박 터트릴까…"다재다능해, 여러 팀과 연결될 수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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