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LG, FA 함덕주와 '4년 총액 38억' 계약 완료…"아프지 않고 힘 보태겠다" [공식발표]
'FA 재수→50억 계약' 임찬규, 그런데 옵션이 50%? "올해처럼만 하면 다 받는다"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LG 성탄 선물, 임찬규 4년 50억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 내년 더 기대"
"삐까뻔쩍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학이 전하는 작별인사 [조은혜의 슬로모션]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성실한 5툴 플레이어 잡았다"...키움, 도슨과 총액 60만$ 재계약 확정 [오피셜]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일언 매직' 극찬한 일본 "야구에 대한 열정 남달라, NPB 1위 신인도 지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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