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김도영 입단 동기, 꽃감독에게 눈도장 '쾅'..."멀티 포지션이 내 강점"
잠재력과 경험 만나 '최고'로 거듭날 준비한다…무럭무럭 자라나는 NC 기대주들 [창원 현장]
'독립리그 출신' 롯데 유망주, 명장 머릿속에 들어갔다…"조금이지만 입력됐다" [부산 현장]
롯데 고승민, 10월 14일 수술 확정…"재활 기간 3개월, 2025 스캠 참가 문제없어" [부산 현장]
'리틀 박석민' 꿈꾸는 미래 거포, 생애 첫 1군 선발 출전…"NC에서 빛나고 싶다" [현장 인터뷰]
"김도영 40-40 할 수 있을까요?"…"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 [현장:톡]
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프로 10년 차 '특급 유망주'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창원 현장]
'롯데서 재기 불발' 신정락, 또 다시 방출 아픔…NC 채원후도 웨이버 공시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계속 기회 주겠다"…필승조 키우기 쉽지 않지만, 염경엽 감독은 신예 이종준을 믿는다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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