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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와 충돌 후 가슴 통증' 한화 페라자, 지명타자로 드디어 '선발 복귀' [대전 현장]

'김경문 선임' 한화, 4년 방향성 사실상 물거품…원하는 결과 낼 수 있을까

'한화 떠나는' 최원호 감독, 선수단과 마지막 인사 "누구와 함께 하든, 목표로 하는 PS 꼭 가주길" [대전 현장]

'디퍼런트' 한화? '시즌 중 감독 교체' 또 같은 장면 반복, 결말도 아닌 결말

영원한 마무리 '오승환' 호투 비결은?…"어린 선수들 너무 잘해, 경기 망치고 싶지 않다" [현장 인터뷰]

'2⅓이닝 10실점' 무너진 선발 유망주…박진만 "이호성, 심적으로 더 강해지길" [대구 현장]

"영업비밀은 없습니다" 1984년생 베테랑이 홀드 1위, 원동력은 '끊임없는 공부'

역대급 시즌 예약? '타율+안타 1위'…KBO '2년차 외인 타자 페이스' 심상치 않다

2000년생이 팀 위한 헌신까지…"'원태인' 어린 선수 아니다, '젊은 에이스'다" [현장:톡]

'4할 맹타' 베테랑 포수의 소박한 바람…"팀에 마이너스만 되지 않았으면"

'7연승 끝난 뒤 3연패' 한화, 진짜 '달라진 이글스' 보여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