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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x키 호이 콴, 감동 안긴 수상 소감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엑's 이슈]

톰 크루즈, 골든글로브에 소환된 사연?…"트로피와 교주 아내 안전 맞바꾸자" [엑's 할리우드]

'76세' 스필버그, 골든글로브 2관왕…'에브리씽'→'블랙팬서2' 약진 [종합]

아쉬운 골든글로브 결말…'헤어질 결심', 오스카 레이스는 계속 [종합]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영화상 수상 불발

골든글로브, 오늘(11일) 개최…박찬욱 '헤어질 결심' 수상 낭보 기대 [엑's 투데이] 

골든글로브 D-1 '헤어질 결심', 이변 일으킬까...외신 예측은? [엑's 이슈]

'연봉 2700억' 호날두, 왕다이아 반지 가격 보니

"음식 앞에선 하나"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의견충돌無 '달랏 미식여행' (나혼자산다)[종합]

'대한외국인' 챔보, 재믹스씨앤비와 전속계약…본격 활동 기대 [공식입장]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이성민, 상상 초월 승계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