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환
쇼트트랙 ‘한·중 대결’, 박지원이 먼저 웃었다…12일부터 린샤오쥔 등과 메달 다툼
중국 추월 뒤 '손가락 세리머니'…男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의 쇼맨십
'쇼트트랙 金·金' 박지원 1000m-여자 계주 금메달 수확…김길리 '2관왕'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 월드컵 女 1,500m 금메달...최민정은 행운의 동메달
'금빛 질주' 앞서 묵념으로 이태원 참사 애도…男 쇼트트랙 "조금이나마 위로됐으면"
실격·기권·부상…'린샤오쥔' 임효준, 중국대표 첫 국제대회 '빈 손'
韓 쇼트트랙 남자 계주 金, 최민정도 1000m 銀 쾌거
'혼성계주+1500m 1위' 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1차대회 2관왕
린샤오쥔, 월드컵 혼성계주에서 반칙 범해...중국 대표팀 실격
"기량 살아있으면 큰 위협"…린샤오쥔, 제2의 '빅토르 안' 되나
서현고 김길리, 종별종합 쇼트트랙 선수권 여고부 3관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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