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왕
입단 6년 만, 필승조 승격…이상동 "KT '든든 트리오' 되고파" [오키나와 인터뷰]
"(박)영현이 형, 캠프 잘 마쳐"…"(박)지현아, 좋은 투수 돼야 해"
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박영현이 자꾸 쳐다봐요, '마무리' 시켜달라고" [기장:톡]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100% 만족 아니지만"…'2+2년 최대 16억' 주권, 그래서 부활투 절실하다
KT, FA 투수 주권과 2+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 체결 [공식발표]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박영현 'KBO 최연소 홀드왕'[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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