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리아
0.52%→0%…중국 축구의 16강, 20시간 만에 '와르르' 무너졌다
[아시안컵] '보일 PK 골' 호주, 우즈베크와 1-1 무승부…B조 1위로 16강 진출
[속보] 시리아 선제골→중국 16강 진출 좌절...13년 만에 조별예선 탈락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조 1위로 16강 진출→우즈베크 2위 [아시안컵 리뷰]
한 골이면 중국이 탈락한다...'0.52%' 중국이 살아남는 시나리오는 단 하나
"중국 대신 우리가 간다"…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카타르 땡큐! 16강 가능성 커졌다"
요르단전 졸전에 태극전사 '전멸'…손흥민-이강인 등 아시안컵 2R 베스트 11 전부 '제외'
'차라리 바늘구멍 뚫어라'…中 축구 '웃음 나오는' 16강행 경우의 수 [아시안컵]
벤투 '또 퇴장'…UAE는 약체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16강행 가시밭길
호주, 시리아전 1-0 승리+2연승→16강 2번째 진출국 확정 [아시안컵]
'어바인 결승포' 호주, '밀집 수비' 시리아에 1-0 진땀승 →16강 진출 확정! [아시안컵 리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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